주차장 있고, 가격 저렴한점이 제일 좋았습니다.혼자 하루 머무는 거라 시설이나 크기, 디자인은 고려사항이 아니었습니다.전등 2개중에 하나 나간 것도 그냥 감안할 수 있었습니다다만, 방 치우시는 이모님이 "왜이리 사람들이 방을 더럽게 쓰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아재는 방 깨끗히 좀 쓰라"고 하시더라고요..여러 모텔을 가봤지만 손님한테 방 깨끗히 쓰라고 말하는 곳은 처음봅니다. 주차도 건물내로 하니까 이전손님 자리라고 건물 주변에 하라고 해서건물 주변에 했더니 보조석을 건물쪽으로 대달라고 다시 주차해달라고 하시더라고요 ㅋㅋㅋ주차도 맘대로 못하다니 ㅋㅋㅋㅋㅋ하지만 나중에 또 혼자 요 주변에 하루 묵어야 한다면저렴하니까 또 묵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