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실

연천에 오면 무조건 찾게되는 숙소. 매우 청결하고 저렴하고 주차장도 넓으며 친절하시다. 거기다 접근성이 좋은데도 무엇보다 굉장히 조용하다. 서울에서 사면이 막힌 모텔만 다니다 이런 곳을 방문하니 말그대로 휴양하는 기분. 게다가 연천 전곡리 선사시대 유적지가 걸어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에 있어 일정 짜기도 용이하다.

수압도좋고 따뜻했어아ㅡ

잘놀다 갑니다

깨끗하고 좋아요

여기 근처에서 상당히 좋은듯

티비 크고 침구 좋고 물 수압 좋아요겨울에 더워죽어요 난방잘됨

조용하고 편안했습니다

퇴실시간이 너무 빠르고 안에서 준비중이였는데 관리인분이신가 안에 사람있나 확인도 안하고 문을 확 열더라구여

겉으로는 오래되었는데 내부는 그래도 깔끔한편 침구류 위생과 비품은 만족 객실 창문과 천장에 거미줄 있었음. 후기대로 방음에 취약하므로 서로 배려가 필요함. 아침에 온수 온도가 높지않음 수압은 좋음. 세면대에서 악취 약하게 올라옴 물이 잘안내려가는데 확인해보시길. 가운 없음. 30분전에 연장할거냐고 전화옴. 연장안한다고 대답하고. 5분있다가 연장할거냐고 전화옴. 안한다고 대답하고 또5분있다가 연장할거냐고 전화옴. 연장안하는데 아직 퇴실시간 10분 남았다고 대답함. 마무리가 안좋음 퇴실도 다른 곳보다 빠른편인데 재촉만 안하면 가성비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됨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