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르 쉬즈

싸게 다같이 놀기엔 좋지만 싼만큼 시설은 기대보단 별로네요. 바닥에 까는 이불은 너무 얇고, 수건도 인당 1개씩만 구비 해주네요. 남자들끼리 소소하기 놀기엔 좋습니다. 족구장도 있어요!(다만 라인 없어요)

계곡 수영장 바로 앞이라좋았는데 숙소에 발에 밟히는게 많아서 아쉬웠어요

굿입니다요좋아요

사진이랑 너무다른 계곡느낌 객실도 보여지는것보다 작아서실망이었습니다.

무난했습니다

재미있게 놀다가 갑니다

좋았는데 이불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얇고 최대10인치고는 방이 작아요

내 생애 펜션중 최악입니다여행 자주다니지만 생애 처음 후기남겨요1,주인 불친절 최악무슨 알람 설정 해놓으셨는지 정확히 시간되면 와서 체크아웃 시간됐다 수영장 시간끝났다시시콜콜 간섭. 불끄고다녀라 에어컨켜고 문열지마라(아이들이 가끔 그럴수도 있죠)표정은 항상 불만가득안경쓴 여자분만 친절 역시 불끄라고 ~2 수영장 개방인줄알고 갔는데 15일부터 개장이다 공지해놨다 공지 어디에도 없습니다다른 분들까지 항의 쇄도하니 그때서야 청소전혀안된 얼음장 수영장 오픈해줌다른 방 분들이 뜰채로 낙엽 벌레 대충 치우고 놀던데 다들 입술이 파래요3 자고일어나니 방에 개미가 득실득실 4 이불 까는게 얇다고후기봤는데 이건 뭐 그냥 맨바닥수준 5후라이팬 쓰레기장에서도 이런건 못봄스크레치가 돌도 긁은수준6 이돈주고 여기온게 완전 후회됨20이넘는 금액에 완전 실망7 방충망 찢어져서 모기 다 들어옴

벌레가 조금 있었지만 그라도 좋았어요

너무 좋더라고요 벌레가 많은건 산속이라 어쩔수없지만 그걸 감안하더라고 펜션 부지를 잘꾸며서 그런지 분위기가 좋아서 잘놀고 잘쉬다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