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최악중에 최악입니다전횟사동생들이랑 가평가기전에 하루 묶고갈려고 한곳인데시작부터 최악이네요사장인지 직원인지 알바인지 모르겠지만아주머니가 만원 추가지불한걸 안받았다고 시치미떼시는데할말이 없더군요나는 해외갔다와서 직후라 한국돈쓴적이없어서 얼마보관한지 알고있었거든요cctv확인하자고해도 자기네 실잔 필리핀가있어서 볼수없다는둥진짜답답하더라고요실랑이끝에 자기가 만원 받았다는것을 확인하고 종결했지만기분 드러웠습니다방 컨디션도 최악이런게 무슨 모텔인지 여관이면 다행다른분들은 시설좋은곳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