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mons Couple Battle

원래 3시 퇴실인데 2시 정도부터 퇴실 하라고 전화가 왔네요. 처음 전화를 받을땐 퇴실하라길래 빨리 퇴실 준비하라고 전화를 주신줄 알았는데 2시 40분 정도에 전화가 또 오더니 화를 내면서 퇴실 시간이 지났다고 언성을 높이시더라구요. 퇴실 시간 아직 남아서 느긋하게 샤워 하다가 봉변만 당했네요. 매번 잘 쉬고 가던 입장에서 이런 태도는 조금 아쉽네요. 나갈땐 아예 자리도 없으셔서 사정 설명도 못해서 저희만 불편했네요.

잘 쉬었다 갑니다

잘 쉬었다 갑니다

컴퓨터나 침대 같은 하드웨어는 훌륭했으나 수건이 일반수건으로 3개만 비치되어 있다거나 카페테리아의 제품이 라면과 커피정도만 있다는 점에서 아쉬웠습니다. 또한 연휴라 그런지 토스트는 추가로 미리 채워넣지 않는다는 점이 실망스러웠습니다.

터미널 근처라 식당도 주변에 많고 깨끗햇음

깨끗하고 침대 폭신폭신

안에 있는 탁자가 조금 낮아서 음식 먹을때 불편한거 빼고는 다 좋았어여!! 침대도 너무 좋았구 다음에 또 재방문 할게용~

깨끗하고좋아요

잘쉬다가 갑니다

잘쉬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