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풀 302호

사진이랑 다름

새벽 3시 넘어서까지 홍삼게임소림때문에 잠을 설쳤네요. 방음빼고는 아주 좋았습니다!!

역이랑은 걸어가기에 거리가 좀 있지만 밑층에 바로 편의점이랑 음식점 있어서 편의성은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예약하려는 분들은 풀빌라지만 풀 쓰려면 따로 현장에서 5만원 결제해야 하는 건 알고 계셔야 할 듯 해요.

당일 늦은 시간에 예약했음에도 정말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션뷰여서 새벽에 해가 많이 들어올까 걱정했었는데 커튼이 잘 되어있어서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 시설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넓어서 편하게 쉬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좀 그냥저냥 했어요 222

냉장고만 조금 더럽고 나머진 완벽

좋았습니다~

위치가 좋고 친절했습니다.

애들이 물놀이 실컷해서 좋았고 바로 앞에 바다도 있고 주위도 먹으러 갈 때가 쉽게 갈 수있어서 좋았어요

예약하고 이런저런 설명해주는 사장님이 친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로 앞 해수욕장이구 무엇보다 객실에 고기먹고 풀장이 있어서 더 좋았어요!! 예약하고 신난마음과 설레이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고기를 먹고 저녁에 잘려고 하는데 엄청 큰 바퀴벌레가 침대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는순간 넘 놀래서 그걸 잡아야되는데 생각으로 난리를 피웠습니다 거의 30분동안 끙끙거리다 잡고 사장님께 늦은 시간이라 죄송하다고하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때 답변고자 하는 마음도 없었고 아침에 퇴실안내문자만 달랑… 어떻게 괜찮았는지 죄송하다는 말도 이런저런 말도 전혀 없으네요 아직도 솔직히 엄청 많이 실망을 했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여행갔는곳에서 그것도 자려고 하눈순간 침대에서..그걸 보는데 화도나고 실망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