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풀 501호

후기 잘안남기는데 생각보다너무별로여서 후기남겨요안방 화장실에서 토냄새가 계속나서 안방화장실은 이용안했어요 파티 테이블생각하시는분들은미리챙겨가세요!! 촛불이런건 꼭!그리고 거울은 화장실에만있더라구요!화장하신다면 손거울 편하게챙겨가세요!그리고 전 11시 퇴실딱 맞춰서 했는데 바로직원이 저희나가자 마자 들어가면서 한숨쉬시던데 그것때매 기분 더 상한거같아요! 아침 뷰는 넘 좋았지만 위의내용이불만족스럽네요

사장님 배려로 즐겁게 지내다 갑니다주변 편의시설 관광지 가까워 정말 만족합니다 아침마다 바다와 해수욕장의 서퍼 바다수영 하와이 느낌도 있고 좋았습니다

청결상태 최악 여행다니면서 지냈던 숙소중 가장 최악이라고 할 정도로 청소 뿐만 아니라 관리상태 엉망이네요물때에 문고리파손에 쇼파도 다 꺼져있어서 불편.배수구는 있는대로 다 막혀서 배수안됨.방음? 최악 옆방 소리 다들려서 잠도 제대로 못잤네요.바로앞에 바다있다는점 빼고 좋을게 하나도없는 숙소전체적으로 관리 필요해보임화장실 배수안돼서 물차니 그동안 얼마나 청소를 안하셨는지 부유물들이...원래 후기 안쓰는데 심각해보여서 다들 알고가시라고 씁니다

구구구구구구국. ㄱㅅ

좋고 친절~~~~~~~

서비스 별 4개인 이유는 다 좋았는데 주인 분도 친절하게 방까지 데려다주시고 비밀번호,방,온수풀,보일러등 잘 알려주셔서 만족했지만 수건이 없는걸 조금 늦게 알아서 밤11:30분쯤 연락드렸는데 다음날 조치되었고 청결에 별 3개 드린 이유는 스쳐지나가면 잘 안보이긴하지만 다른 고객들 머리카락도 방바닥에 붙어있고 소파 침대밑에 먼지가 좀 많았고 화장실에서도 다른 고객들 머리카락보여서 좀 청결해보이지않았어요. 다만 식기류,전기그릴 등은 다 깨끗이 보관되어있었습니다. 시설-편의성은 일층에 편의점있고 화장실도 두개에 침대도 두명에서 자기에 넉넉한 크기였고 따로 이불이랑 베개도있고 소파도 큼직막한게 있어서 좋았어요. 전자렌지.인덕션?하이라이트?그것도 있고 도마,칼,가위,컵,접시등 다 깨끗하게 있기도하고요. 2박3일 동안 지내본 결과 뷰는 정말 너무 좋았어요 제일 윗층이라 더 넓게 멀리도 볼 수 있어서 좋았고요 그리고 조명이 너무 이뻤어요.거실이 창이커서 방 옆에 작은 화장실이 맞은편 건물에서 보여서 커튼을 치고싶어도 길이가 짧아 문을 닫지않으면 보이는게 조금 불편했고요 아래층에서 들려오는 소음이 좀 잘 들렸어요. 주변에 편의점 식당 카페 너무 많이있어서 저녁에 산책겸 저녁식사하러 다닐 때에는 편했지만 차가 없는 저희는 택시타고 주로 이동했는데 서면,해운대,광안리등 관광지 놀러다니려고하면 기본 2-40분은 걸리더라고요 부산역에서도 40분 정도 걸려서 접근성은 낮게 드렸어요. 그치만 청결만 조금 더 신경써주신다면 정말 최고의 숙박시설이 될 것 같아요. 그레이샌즈 덕분에 8개월 만에 휴가나온 군인 잘 놀다갔습니다. 좋은 추억 잘 쌓았어요.

송정 해수욕장이 바로 보이는 뷰가 진짜 너무 이뻐요! 사진보고 뷰 보고 반해서 예약했어요! 당일 폭우때문에 1차 멘붕. 전화로 수영장 물 4시로 예약했는데 사장님이 착각하셨다면서 물이 안받아져 있어서 2차 멘붕..ㅠ 물 받은데 4시간 걸려요! 다 받고 보니 7:30 완전히 가득 받은것도 아님( 비오고 해져서 뷰보이게 아기사진 찍어주고 싶었는데.. 실패했어요) 그래도 너무 즐겁게 잘 놀았어요~ 혹시나 몰라서 사장님께 아침에 온수 물 받을수 있을지 물어보니깐 거절하시더라구요.(아무래도 퇴실 시간도 있고하니.. 다만 아기사진 찍어주고 싶어서 양해구한다고 했는데.. 뜨거운물이 그렇게 빨리 안식는다면서 아침에 그냥 잠시 들어가서 찍어라고 말씀하신건 좀 기분 나빳습니다.. 다음날 8개월 아기가 들어가기엔 차가운 물이였어요..-_- 수영장 노실분들은 꼭 이용시간 예약하셔서 온수로 노세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뷰 맛집이라 너무 만족했어요!

처음에 파티테이블 제공이 안된다고 해서 실망할뻔했으나 사장님께서 해드릴수 있는 만큼 제공해주신다고 해서 친구랑 반신반의 하면서 갔는데 안에 너무 깔끔하고 저희가 원하는대로 잘 되어있어서 실망했던 마음이 사르르 녹았어요 보일러도 너무 빵빵하게 잘되서 더워서 땀이 흐를정도 ,, 근데 창문이 바베큐하는 곳만 있어서 아쉬웠지만 에어컨을 켜서 조금 괜찮았어요 단점이라곤 저희는 수영장을 사용하지 않아서 몰랐는데 아침에 청소하면서 수영장쪽으로 갔는데 수영장 쪽 하수구에서 약간 냄새가 올라오더라구요 가까이에 안있으면 전혀 못맡을정도예요 그리고 온수사용하다가 중간에 갑자기 차가운물이 나와서 식겁했지만 그거에 비해 침실도 깨끗하게 정리되어있었고 1박하기에 너무 만족해서 후기남깁니다

좋았어요~ 뷰도 좋구

환상적인 뷰와 시설이네요잘 쉬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