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폼클렌징이 없습니다. 참고하시고요.최악인건 아침 11시 체크아웃인데 오전 8시부터 청소 아주머니들이 복도에서 엄청 큰 목소리로 사적인 대화를 하시면서 떠드시는데 방음이 안되서 강제로 깼습니다.잠을 다시 청해봤지만 계속해서 떠드시길래 30분단위로 자꾸 깨고 깊게 잠도 못들었고 청소기 이용하는 소리가 너무 시끄럽습니다.또 10시에 씻고 나와서 10시30분쯤 속옷만 입고있는데 아주머니가 방문을 열고는 "사람 있어요?" 라고 물어보시길래 깜짝 놀랬습니다. 다행히 사각지대에 있어서 모습이 보여지지는 않았지만 여러모로 정말 최악이었습니다.제발 사람 있는거 확인좀 하시고 아침에 자는사람도 있는데 모두가 체크아웃하고 난 뒤에 청소하면 안되나요?왜 제 잠을 방해받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다신 안갈거같네요.그냥 돈 더내고 조금이라도 좋은데 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