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체크인했어요.저는 보통 어딜가면 그 시설에 있는걸 쓰기가 껄끄러워서 하나부터 열까지 바리바리 싸서 다니는편인데(뭔가 괜히 찝찝.....👉🏻👈🏻) 당일은 급히 간터라 못챙겼는데 어메니티가 뙇!!! 너무 좋았어요 수건도 넉넉하고 무엇보다 드라이기까지 챙겨 다니는 저인데 출력이 좋은 드라이기라서 머리도 금방 마르고👍🏻👍🏻그리고 위치가 동피랑마을 중앙시장이랑도 도보로 한 5분?? 정말 가깝고 바로앞에 편의점도 있어요!아침에 조식!!!!!!!!!!! 샌드위치랑 커피!!아 진짜 흠잡을데 없는 피어였습니다아! 굳이 구우ㅜ응우ㅜㅇ욷이 잡자면곧 여름인데 창문은 못열지 싶어요방충망이 찢어졌......심하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