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lo 303

솔직 후기 남겨드립니다 일단 사장님은 친절하셨습니다^^ 야외 바베큐장은 사진이없길래 야외지만 그래도 현수막 처럼 처저있을줄 알았는데 그냥 1층에 흡연실에 바베큐장을 해주시더라구요위아래 바람막아주는 데가 없어서 엄청 춥더라구요~그래서 그냥 자이글을 이용했습니다^^ 자이글은 2만원입니다방내부는 대체적으로 깔끔 하나 스파가 있어서 사용하려고 물을 받았는데 검은 이물질이 계속 나오더라구요 이물질은 손으로 만저보니 번지기도하더라구요 물을 받고 스파를 켯다 꺼도 이물질이 너무 많아서 물을 세번이나 갈았음에도 검정 이물질이 계속 나와서 스파는 하지 않았습니다~ 검정이물질은 손으로 퍼날랐는데 계속 나와서 손을 쓸수없을 지경이었습니다… ㅠ 그리고 목베개 같은게 있어서 방을 선택한거였는데 스파에 목베개같은거 없습니다~ 이용허실 분들은 참고해주세요!편의점이 주변에 세븐일레븐이 있구요 차가 있어야지 이동가능한 경로더라구요 사정님이 친절하셔서 스파는 따로 말씀 드리지않았고 다른 불편사항은 베란다가 너무 지저분하더라구요… 야외 베란다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베란 다도 같이 청소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방안에 음식물 쓰레기 통과 쓰레기통도 없더라구요 쓰레기통도 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솔직 후기 남겨드립니다~

보일러가 아니고 히터라서 방이 왕 따뜻해져욤ෆ

너무조아여

깨끗하고 친절하시고 있을거 다 있어서 대만족이였습니다 다른곳에 비해 저렴한 가격인데도 뭐 하나 빠지는게 없엇어요 다음에 강릉 놀러가면 또 오고싶어요 스파하는곳도 커서 2명 들어가기 널널했어요 괜히 스파펜션이 아니네여 만족합니다

방에 베란다가 2개로 느껴질 출입문이 양쪽으로 있는 방이네요~^^ 1층은 양쪽으로 문을 열면 추울정도로 환기가 잘되는데, 2층은 따뜻해요~ 그래도 시스템 4면짜리 에어컨이 있어서 괜찮은듯하네요~^^ 바다는 전혀 안보이긴 하지만.. 저희는 전날 실컷봐서.. 숙소에 들어와서 배달을 시켜서 먹었네요~ 배달료가 엄청 비싼 매장이었다는 함정..ㅋㅋ 그래도 맛있고, 편하게 잘 먹고.. 쉬다갑니당~♡^^ 참! 매트리스가 물침대같은 느낌~? 무튼 편하게 잘 잤어요~^^

사장님 완전 친절하시고 시설도 짱짱! 해변이랑도 가깝고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ㅜㅜ

3층 복층이잇는 펜션이에요.개별테라스잇고 .엘리베이터잇어요.스파욕조가 거실에 잇어서 좋더라고요. 자이글도 개별로 빌려주시는데 2만원임. 수건도 여유잇게 준비해주시고. 시설이 깔끔하고 좋아요.단지 불편한점이라면 바다가 안보임.조금떨어져잇어요. 그거말고 좋아요~^^

여행을 갔다와서 올릴까 말까하다가 올립니다. 28일부터 29일까지 2박 예약하고 갔습니다. 첫날은 조금 늦게 도착하여서 바로 잠자리 들었다가 둘째날 저녁에 자려고 침대에 누웠다가 휴대폰 액정위로 뭔가 움직이는것을 보고 침대 이불을 치우고 확인했다가 진드기가 몇마리 기어다니는걸 보고 깜짝놀라서 바로 짐정리하고 밤12시에 바로 퇴실했습니다. 사진은 동영상을 캡쳐한 부분이라 화질이 많이 좋지는 않네요. 퇴실전에 사장님 내외분이랑 마주쳐서 사정설명드리고 숙박을 하기가 힘들거 같아서 퇴실한다고 하니 29일 1박금액 환불받고 나왔습니다. 결혼기념일겸 아내가 임신중 이어서 태교 여행으로 놀러갔는데, 실망이 큰 여행이었습니다. 침구류 청결에 조금 더 신경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숙소 좋아요 ~ 화장하는 거울이 없는게 좀 아쉽네요

비데 설치가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