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스위트

수영장이 있어서 여름에 좋을 것 같아요.

깨끗하고 너무 좋았습니다.휴가때 다시오기로 가족들과 약속했어요

좋아요 재밌게놀았어요

좋은숙소였습니다

로얄스위트예약하고 여자5명 추가비용까지내고 갔는데 가운두개중 하나는 항문좌약 하나에서는 피붇은 알콜솜이 발견되어 무섭고 찝찝해서 카운터에얘기했는데 별반응이 없고 피묻은솜으로 그방에서 뭘했는지 무섭고더러워서 그냥 나왔어요 환불도 전혀 안되고 미안하다고 하지도 않고 고객응대가 최악이네요 75만원이라는 금액이 작은돈이 아닌데 이런 대접과 불청결한 곳이였어요무슨조치를취해주던지 그런응대하나 없는곳이네요경찰에신고하라하고 정말 최악이였어요소비자 고발센타에 신고할예정입니다

타 호텔과 비교했을 때 적은 금액도 아닌데 호텔보단 모텔의 느낌이 좀 더 강했던 것 같아요. 로비가 없는 점도 불편했고요. 조식도..ㅠ 빵에 우유던데..ㅠ 장점은 터미널 근처에 있어요.

로얄 스위트...하루에 40만원인데 그래도....4만원 모텔방만도 못한 서비스는...후기 읽고가서 마음의 준비는 했지만... 들어가면서부터 직원분인지 사장님인지툭툭 쏴대는 말투에제가 무슨 죄지은 사람처럼룸컨디션은.. 들어가자마자 퀴퀴한 냄새와 함께 담배냄새 어택...슬리퍼 없으면 걸리적거리는거 투성이인 바닥..테이블에 그대로 묻어있는 음식자국전자레인지에 들어있던 먹다만 햇반..이정도면 청소하시는 분 내부의 적 아닌가요...침구류의 허접함이마지막 화룡점정까지 찍어줘서여러모로 힘들었습니다...많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시설 좋아요. 다른 사람들 없이 우리끼리 휴가 보내고 놀기 제일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