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수에뇨펜션

빈티지가든 숙박했어요. 사진으로 볼때 방이 너무 예뻤는데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사진이랑 다를까봐 걱정했는데 방도 넓고 사진이랑 똑같았어요. 주방조리도구 욕실도구 모두 완벽하게 구비돼있었구요 공용공간에 소스나 일회용컵이나 물티슈 등 보통 펜션에 없는 것들까지도 다 있더라구요 센스짱 방에 제습기도 있고 모기약도 다 있고 없는 게 없었어요 이런 펜션 처음이에요 사장님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도움 많이 주셨어요 아침에 커피까지 내려주셨어요 강화도 놀러가면 여기서 또 묵을 것 같네요! 감사히 잘 놀다갑니다~~!

쉐비블루에서 묵었던 사람입니다. 사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놀다갑니다. 방과 수영장 청결도도 너무 좋았구, 숙소에 필요한 건 다 있더라구요. 거실에 티비랑 큰 침대, 테이블 하나가 있었구 개별테라스에서 고기 구워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작은 방에도 큰 침대가 있어서 아늑했어요. 잘 때 온도도 괜찮았구요.숙소에서 분리수거장, 숙소에서 수영장까지 거리가 정말 짧은데도 비 올 때 쓰라고 여분 우산까지 두셔서 세심함이 느껴졌습니다.수영장도 매일매일 청소하신다고 하셨는데 바닥이 뽀득뽀득하고 거의 수돗물과 비슷한 물이어서 놀기 좋았습니다. 오기 전부터 수영장 이용할 생각에 신났었는데 네 시간 내내 즐겁게 놀았구요~내년에도 또 올게요. 감사합니다:)

후기보고 갔었는데 생각보다 더 좋고 객실안도 너무 깨끗했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 혼자서 하시는거같은데 너무 꼼꼼하시구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벌레가 너무 싫어서 개인 테라스 있는곳을 예약한건데 벌레도 하나도 없고 에어컨도 빵빵해서 시원했습니당 다음주부터 수영장 오픈한다고 엄청 열심히 청소하시는 사장님 모습이 아직도 선명하네요!!! 다음엔 꼭 수영장도 이용할거랍니다ㅎㅎ 아주아주 편안하게 쉬고갑니다!!! 강화도 펜션은 수에뇨☆

급 강화도 여행 계획 잡고 부랴부랴 숙소 예약했어요~숙소 내부 진짜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세요.꼼꼼하게 설명해주시고, 숙소 관리에 진심이신게 느껴졌습니다:)화장실 바닥에도 보일러 들어와서 뽀송하니 기분 좋았어요.냥이들 10마리나 있는데 조용하고, 착하고, 정말 예쁩니다.😄 고양이들이랑 놀면서 힐링하고 왔습니다.

남자친구랑 봄여행으로 잘 다녀왔어요♡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재미있으셔요~^^귀요미 열냥이들 보는 재미도 있는 곳이네요!숙소 넘 정갈하고 예쁘더라구요!산책하기도 좋았고드라이브 하기도 좋은 곳 같아요~~^^다음에 꼭 다시 놀러가고 싶은 곳이예요♡

강화여행 숙소는 수에뇨펜션!후기가 좋아 친구들과 여행에 수에뇨펜션 예약했어요~! 요즘 워낙 리뷰 광고도 많아 긴가민가했는데 찐으로 좋습니다ㅎㅎㅎ!!1. 날씨에따라 미리 입실준비를 해주셔서 쾌적해요. 약간 습한 날씨였는데 보일러 틀어놓으셔서 뽀송뽀송했어요.2.청결상태 굿! 보통 펜션가면 바닥이 약간 끈적?한데 여기는 그런게 없었습니다. 침구류도 물론 깨끗해요3. 실내바베큐라 날씨에 상관없이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어요. 바베큐에 필요한 호일,종이컵,키친타올,소금 등은 공용공간에 구비되어있어요.4. 곳곳에 사장님의 센스가 뭍어나있어요. 분리수거함에 일회용 비닐장갑, 물티슈 그리고 가는길에 비맞지않도록 공용우산. 화장실 수건도 호텔식 수건접기 등등 5. 오전에 이용 가능한 작은 카페 공간이있는데 꽤나 분위기가 좋아요 동네 작은 서점이나 공방에 온 느낌이에요이 밖에도 장점이 많을텐데 우선 생각나는건 이 정도네요!! 다음에 가족들이랑 또 방문하고 싶어요!

바쁘고 힘든 일상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싶은 휴가~ 앱과 블로그를 두루 찾다가 집과의 거리와 환경과 후기글보고 결정한 수에뇨~ 굿 초이스~☆ 1)깨끗 깔끔한 방컨디션 2)대명항에서 사온 새우, 외포리에서 사온 조개, 삼겹살로 맛있는 바베큐파티 3)예쁜 정원과 열냥이(여섯냥이들만 실물영접), 카페 아이스커피 4)작고 귀여운 수영장-물놀이대신 휴식을 선택, 다음에는 꼭! 5)심플키친-양념구비 6)조용하고 편안한 환경 7)친절하신 사장님께 감사해요.(와인오프너~^^;;)1학기 마치고 퇴사후 오랜만에 휴식.. 잘 먹고 잘 자고 잘 쉬었습니다~ 가을스런 파란 하늘, 초록 풀빛들보며 수에뇨카페에서 책을 보며 힐링했어요~귀여운 냥이들 간식을 못 챙겨준게 넘 아쉬워요.다음에는 가족들 다 같이 오고 싶어요.많은 분들의 후기처럼, 저도 수에뇨덕분에 참 좋은 시간보내고 추억 쌓아 가요~^^*(사진 두장 첨부되었는데, 수정하다보니 사진이 없어졌어요..ㅠ)

숙소가 사진 그대로여서 1차로 놀라고 사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2차로 놀람..방이 꽤 넓은편이라 (거실,방 구조가좋음) 엄청 추운 겨울에는 난방을 돌려도 공기가 차갑긴하지만 바닥은 따숩고 방에는 온열기구도 있어서 지내는데는 문제없었어요! 동막해변에서부턴 거리가 좀 있는편이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은편은 아니지만 펜션자체가 아늑하고 별채(손님들이 커피마시며 쉬는 곳)시설도 잘되어있어 좋았습니다. 아 참고로 저희는 바베큐 생각없이 갔었지만 공용공간에 온갖 소스와 조미료등이 있어요! 바베큐 하실분들도 굳이 준비해가지 않아도 되서 좋을것같아요 :) + 여담이지만 마당? 에 고양이가 엄청 많습니다아주 귀엽습니다막 와서 말걸고 치대는데 아주 귀여워죽습니다..ㅠ날도 춥고 피곤했지만 사장님의 친절함과 숙소의 아늑함에 사르르 힐링된 하루였어요추천합니다!

6월17일 이용했습니다. 먼저 가기전에 문자도 주시고 도착시간 알려주면 에어컨도 미리켜두시고, 좋더라구요. 일단 방컨디션 뭐 펜션정보에 나와있는 사진이랑 똑같이 깔끔하고 좋구요. 저희는 침대 2개인 펜션을 본적이 없어서 부부끼리 갔기때문에 침대 2개 인게 좋아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바베큐 테라스도 프라이빗하구 바베큐 숯이 진짜 향도 좋고 맛도 좋게 해주더라구여 방음도 너무 잘되구 침구류도 꿉꿉하지 않고 제습기 있는 펜션도 처음 봤어요ㅋㅋㅋ 사장님이 혼자 운영하시다보니 조금 주의사항이나 당부하시는게 많긴한데 뭐 당연했던것들이라 어렵지 않았구요~고양이들두 넘귀엽구 아주 만족스러워서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네요~ 잘 놀다 왔습니다😀

사장님 엄청 친절하세요 😁 이쁘고 깨끗하고 따뜻해서 좋았어요. 침대 아래도 창틀 이나 전등까지 먼지 없이 깨끗했어요. 기본식기나 그릇, 냄비, 밥솥, 와인잔, 소주잔, 머그잔등 모두 깔끔하게 구비되어 있었고요. 화장실 도 깨끗하고 깔끔했어요.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 비누, 수건, 휴지 비치 되어 있었고요. 테라스에서도 많이 춥지 않게 고기구워 먹을 수 있었어요. 넓고 따뜻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약간 불편한 점은 전자렌지가 건물 입구에 따로 있는 것과 위치가 바다와 거리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