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 친절했습니다. 어디에 뭐가 있는지 잘 알려주시고 손이 좀 떨려서 그릇을 떨궜는데 괜찮으시냐며 치워 주셨습니다.
객실 : 좀 좁은감이 있긴하지만 알뜰하게 있을건 다 있어서 나쁘지 않았어요. 그리고 진짜 청결했습니다.
시설 : 욕탕이 생각보다 작긴 했는데. 그래도 물도 따뜻하고 있을건 다 있는게 약간 동네 목욕탕 느낌이라 좋았어요 ㅋㅋ
교통&위치접근 : 언덕위라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던거 같은데 전 나쁘지 않았어요. 운동하기 딱 좋은 언덕이였는데. 옆에 같이 간 친구는 힘들다길래. 체력부족이라 놀렸습니다 ㅋㅋ
조식도 맛있었고 시설도 좋았어요. 담에 또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