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잘 안적는 편인데..3성급이라는데 모텔보다 불편합니다. 이유는1. 작은 방정말 작아요. 사진이랑 너무 달라요. 신라스테이 2/3되려나..창문도 하나 안열려서 정말정말 밀실에 있는 기분이에요. 배정된 층도 낮아서 앞에 바로 사람들이 보여서 커튼도 마음 놓고 못열었어요2. 방음/소음방음 정말정말 안돼요.복도에서 누가 말하면 다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옆방에서 체크인/체크아웃 한다. 다 알 수 있고가장 컸던건 물소리가 들려요.. 옆방에서 쓰던 윗층에서 쓰던.. 졸졸..그리고 방이 작아서 더 그렇겠지만 냉장고가 성능은 좋은데 그만큼 소음이 심해요3. 주차3성에서 발렛비 만원 받는거 처음 봤어요 ㅎㅎ발렛이 친절하거나 한가..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발렛 맡기는데 발렛이 지정한 곳까지 차를 대줘야해요~ 룸서비스도 하나도 안됩니다.당연하다고 요청하면 안됩니다. 우리의 상식을 파괴하는 서비스..^^좋았던건객실이 깨끗했고 가운 재질이 포근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