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안채

너무 좋았고 공기와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어요~~좋은 추억 쌓고갑니다!

공기도 좋고 한옥 느낌이 참 좋아요! 수영장도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재밌게 물놀이 했어요ㅎㅎ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시고 편의를 많이 봐주셔서 정말 잘 쉬다 갑니다 :)

비가와서 수영장 이용은 못했지만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펜션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요편하게 잘 쉬다 가요

부담스럽지 않은 친절함, 온돌방만큼 따뜻한 화장실, 1분전 청소해주신거 같은 청결도, 천문대 15분거리, 눈쌓인 한옥처마에 열린 고드름, 풍경, 아궁이 등이 주는 정취로 넘나 힐링됐어요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두번째 방문입니다🙂🙃 지난 봄때와는 또다른 느낌으로 겨울감성 뿜뿜!! 눈까지 와서 더 예뻤어요ㅠㅠ 고즈넉하고 단아하고 행복 힐링 그 잡채!! 여름, 가을에도 꼭 오리라 다짐했고 같이 간 친구들도 너무 좋아해서 뿌듯했네요. 여전히 고우시고 다정하신 우리 사장님,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침구향기도 너무 좋고 풍경도 좋아서 경치에 취하다 왔네요 ㅎㅎ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평점을 위해 별점은 일단 만점 드립니다!사모님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먼저 얘기하지 않아도 챙겨주시는 편입니다.남자6명에 당일 복귀하는 인원 포함 총 8명이서 놀았고충분히 재미있게 놀았습니다~!수영장은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작았습니다.바닥면을 파랑색으로 안해놓으셔서 물이 흐려보이는데계곡물을 받아 쓰시는 듯 하여 맘놓고 놀았습니다.애기들 놀 수 있을만한 얕은 수영장도 바로 옆에 있어요!항상 족구장 딸린 곳으로 펜션을 예약하는 편인데족구장은 살짝 아쉬웠어요!바닥면이나, 주변 텃밭 때문에 살살 해야해요ㅎㅎ큰 벌레들이 종종 출현합니다.산에 위치했으니 당연한겁니다 이건ㅎㅎ방에 보일러를 꼭 트시고 샤워하세요!!두 명이 보일러가 있는 줄 모르고 들어갔다가따뜻한 물 안나와서 고생하며 샤워했네요ㅋㅋ편의점과 접근성이 많이 떨어지니 애초에 먹을걸여유있게 준비해서 가시기 바랍니다!잘 놀다왔습니다.

사징님도 친절하구 넓어서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동심으로 돌아간것처럼 놀다왔습니당 ㅎㅎ

서비스 친절도는 사장님과 입실할때 딱 한번 봐서 잘 모르겠구요. 숙소 객실은 청결하긴하지만 한옥펜션이라는 느낌보다 시골집...힐링느낌보단 그냥 하룻밤 먹고 자러오는 느낌이라 할머니집온것 같았어요. 소파는 너무 딱딱하구 겨울인데 옷걸이가 넉넉하게 없어 걸어두기 어려움이 있었어요.다른곳은 물 한통씩은 넣어주시는데 비싼 숙소비에 마시는 물이 하나도 없어서 쫌 아쉬웠습니다.

다좋아요 독채라 시끄럽게 놀아도 아무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