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호
삼척 해향펜션(용화해수욕장,해상케이블카,해양레일바이크)
기준 2인 / 최대 4인
침구 2개
금연객실
숙박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70,000
원
취소 및 환불 불가
후기
숙소 선정
외계인*******
2021.04.12
202호
예쁜 숙소에 친정한 사장님까지 추억이 더 예뻐졌어요
2
빙그르르마******
2024.03.08
202호
최악의 숙소였어요. 삼척 레일바이크와 케이블카 위치 때문에 고르게 된 곳입니다. 이미 평이 안좋았지만 그래도 숙소의 기본만 하면 되니까 선택했습니다.저는 여행 다닐때 숙소에 그리 큰 비중을 두지 않습니다. 여행다니다 늦게 입실하게 되니 따뜻하게 잘 자고 뜨거운 물로 씻고 나올 수 있으면 됩니다. (이게 안지켜지리라곤!!!)그런데 저녁 9시반에 입실했는데 방이 냉골이라 하니 전기매트를 하나 주시더군요. 10시에 심야보일러가 돌아가니 따뜻해질거라고.씻으러 들어가니 온수가 안나와서 물으니 좀 틀어두라고 하셔서 10분 정도 틀어둬서 안따뜻해요. 11시가 되어도 방이 냉골, 웃풍도 장난없고, 샤워도 못하고.. 전화드려도 안받으시고!!!!!(제일 화나는 부분!! 전기장판이라도 하나 더 주셨음!!)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 이러다가 애들 아프겠다 싶어서 퇴실하고 옮기자 해서 주변 펜션에 전화돌려봐도 방이 없어 전기장판 가로로 4명이 붙어서 잤습니다!!!신랑은 집에 돌아가지고 난리고!!!아침이 되서야 방이 좀 따숩고 온수가 나오더라고요.씻고 바로 퇴실했습니다.간밤에 남긴 문자에 답변은 "남편이 입원해서 혼자하려니 힘든 부분이 있다. 죄송하다!"돈 받고 장사하시는 분이 하실 말씀이십니까? 저도 장사하지만 고객에게 피해를 주시면 안되시죠!!그런 경우라면 관리하시는 사람을 두시던가. 잠시 장사를 안하셔야 맞지요!!여름엔 몰라도 겨울에는 여기서 머무르시지 마세요~덜덜 떨며 주무셔야하십니다!!
외계인최고*****
2023.09.10
202호
이불 및 수건 에서도 냄새나고, 바디워시는 없는데 샤워 솔은 왜있는지 모르겠구 숯불 12시까지라고 해서 늦게 도착하는 저희는 미리연락드리고 10시반쯤 숯불준비 부탁드렸는데 싫은티 팍팍내시면서 돈은 다받아가시고.. 다시는 안갈 것 같습니다.
파란날*****
2022.10.30
202호
방도 깨끗하고 심야보일러라서 저녁에 푹 잤습니다~!!
사탕사******
2021.08.01
202호
너무 좋았는데 수압이 약해서 아쉬웠습니다 잘놀다갑니다 감사해요
대장알******
2021.06.07
202호
바다 진짜 코앞에있어요케이블카 레일바이크 5분거리에있구요다만 식당이나 마트가 없어서 준비는 하시고가셔야할꺼같아요청결상태는 쏘쏘~주인장님은 친절하십니다
봉*
2021.04.05
202호
잘쉬다 갑니다
1
프린세*******
2020.08.15
202호
사장님이 정말친절하시네요. 예상보다 두시간더일찍 도착했는데도 일찍 체크인해주시고벌레도 하나없었어요. 깔끔하고..잘쉬다왔어요해변이 코앞이라 더더욱 좋았고요평을보다보니 드라이기없다해서 챙겨갔는데202호 저희방에는 있었네요.완전강추예요.내년에도 오고싶네오ㅡ
귀여운*******
2020.06.25
202호
깜짝 놀랐어요. . . . . ㅜㅜ 건물은 나름 괜찮은 거 같은데, 객실이. . . 허름한 모텔보다 더 안 좋. . . 하룻밤 자느라 힘들었습니다
하늘마******
2019.07.24
202호
최근에 문을 연 펜셴으로 건물은 깨끗하고 내부 시설도 괜찮으면서 베란다가 있어 바로 앞 용화해수욕장의 전경을 볼수있을뿐만 아니라 해상케이블 타는곳도 지척에 있으며 주차장도 넓어 편하게 쉬고 왔음!!!
10개 객실후기 보기
기본정보
인원 추가 정보
- 인원 : 기준 2명 / 최대 4명
- 인원추가 : 가능
- 인원추가요금 : 성인 10,000원, 아동 10,000원, 유아 무료
- 영, 유아도 추가 인원에 포함되며 7세 이하 아동은 무료입니다.
객실 정보
원룸형 / 7평
구비시설
인터넷, 에어컨, TV, 취사시설,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취사도구, 드라이기, 세면도구, 온돌
원룸(온돌룸1+주방1+화장실1+테라스1)
시설 및 서비스
베드구성
침구 2개
05.06~05.07
7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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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상세
객실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