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시설은 오래 되었지만 불편한것은 없이 가족끼리 잘 지내다 왔습니다 무엇보다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하시고 인간적이라 좋았습니다. 엄청 깔끔 떠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으나 저렴한 가격대비 좋네요. 다음에 기회있으면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욕실문이 뻑뻑해서 잡아당기다코를쾅했어요 욕실문은 손봐주셔야겠어요^^다른부분은 다~좋았어요다음에도 꼭 가고싶네요

다 좋았는데 벌레가 너무 많아서 바베큐는 신청했는데 거의 오분도 안되서 포기하고 들어갔어요! 글램핑장보다 벌레가 더 많아서 아쉬웠어요ㅠㅠ

가성비 대비 강력 추천입니다. 태풍 카눈으로 망설였는데, 잘 쉬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가지기 좋았습니다 경치도 좋구 단지 말씀을 아쉽게 하셔서 물론 제가 입금이 늦어서 그랬기에 이해는 하지만요 그것 제외하고 저렴한 가격에 편하게 즐겁게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화를 두번째가는데 이번엔 숙박했네요 사장님 넘 친절하시고 뷰도 너무좋고 바닥도 따뜻했습니다 거의 완벽했는데 냉장고 소리가 너무커 꺼놓구 있었네요 다행히 겨울이니 ㅋ 너무 만족합니다 담에도 또오고싶네요 다른곳대비 시설은 좀 년식이 있지만 가성비 끝판왕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는데 시설 노후에 비해 나쁘지 않아요

가성비 대비 1박 정도 쉬다 올 수 있는 숙소로 석모도가 가까운 점이 좋아서요

벌레 많고 청소가 안되어있다는 후기를 봤는데 다른 펜션에 비해 방이 넓은데 저렴한거같아 하루 잠잘 용도로 이 펜션을 예약했어요~근데 진짜 벌레가 넘 많아요…. 하얀 침대에 개미 등 이름모를 작은 벌레들이 위에서 자꾸 떨어지구요, 방바닥에 펜션 들어가자마자 귀뚜라미가 있어서 놀랐어요… 특히 커텐에는 벌레들이 잔뜩 붙어있었어요ㅠ 화장실에서도 샤워하다가 날벌레같은게 자꾸 붙었어요…ㅎ방청소는 그렇다 쳐도 벌레들 잡고 신경쓰느라 잠도 잘 못자고 물릴까봐 찝찝해서 설친거같아요사장님은 친절하시다고 후기에서 봤었는데 저는 저녁 10시쯤 늦게 들어가서 얼굴도 못뵀어요~안에 수저 젓가락, 냄비 등 간단한 조리기구는 있고 기본 세면도구도 있었어요!

주인분과 어린 아드님이 아주 친절해서 좋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