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호

정말 오래된 민박곰팡이~이불은 80년대 이불~^^6만원이 넘 아까웠던와이파이도 안됨따뜻한물은 잘나옴식기류도 지저분함노숙자분들 강추~^^

오래됐어요ㅠ 방이추워여 보일러가 너무 구식이에요 버튼으로 되어있지 않은 곳 처음 봤어요 시설이 노후되도 보일러는... 이런곳 처음이에요 예약하고 3일전에 봐서 취소 수수료때문에 취소도 못하고 ㅋㅋㅋㅋ이불위에 깔 담요와 덮을 침낭 , .수건4개 챙겨가서 자고왓습니다 민박스럽긴 해요 근데 너머 춥고 공기도 차고 저녁에 너무 춥다고 말씀렸더니 올라오자마자 괜찮아요~ 아니 안괜찮아서 전화까지 드린거였는데ㅠㅠ 여튼 젇말정말 많이 노후됐어여 차라리 오만원 육만원 주고 모텔 가는게 더 편할정도에요 가격도 주말이라 8만원 인데 가성비....라고할것도 없던거같아요 쩝.. 바다앞이라서 그것만 좋았어요#~

하루 잠만자고 가기좋은곳!! 강추 합니다!!

별루에요 후기가 작성이 안되네요 ㅋㅋ일단은 제가 쓴것도 아닌데 화장실에 저렇게 잇는것도 졀로고 컨디셔너 외에 하나도 없엇구여 방에 거미잇고ㅠ테라스 창문은 다 깨져서 에효...ㅠ

위치가 바로 동막해수욕장 앞이고, 주변에 식당 편의점도 많아서 위치는 좋아요. 하지만 숙소가 너무 오래된 것 같습니다.

잘쉬다갑니다 창밖풍경이좋아요 수고하세요

깨끗하진않지만 그냥 잠만자기엔 엄청 나쁘진 않은것같아요

사장님친절함.바다바로앞이라 접근성 최고단정- 집게벌레 신발장에서나옴.수압약함.수건 이불에서냄새. 헤어드라이기없음..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