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채

깔끔하고 주변도 운치있어요 잘쉬었습니다

방깨끗하고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방이 너무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화장실이 너무 춥고 좁고 씻으면 물이 밖으로 세어 나와서 흥건했습니다ㅠㅠ 따뜻한 물이 나오다 안나오다 너무 추웠어요ㅠㅠ

저는 청결해서 좋았는데요, 부모님께서 외풍때문에 조금 기관지가 힘들었다고는 하시네요~! ^^ 저희가 묵은날이 유난히 춥기도했습니다. 주인할머니 친절하셨어요.

재 방문 의사 있습미다

급하게예약하고간곳입니다.저녁때숫불에삼겸살도구워먹고...마트위치도친절히안내해주시고....강화도여행편하게잘쉬고왔습니다^^

바베큐도 좋고, 앞에 바로 강이 있어서 뷰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

주인 할머니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마음이 편했어요별채는 4명이서 자기 딱 좋은데 화장실은 조금 좁아요 그래도 괜찮아요 숙소 앞 호수가 너무 이뻐요 자고일어나서 다음날 아침에 커피한잔 하면서 멍때리면 힐링입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았다(직집 재배하신 감자주심). 옆에 저수지와 산책로도 있어서 산책하기는 좋았다. 화장실이 작고 샤워하기 힘든게 흠이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하고 너무좋았습니다~ 방이생각보다 조금 작은점. 화장실 물내리는게 고장났다는점 두개 빼고는 가성비도 너무좋고 즐겁게 놀다갑니다! 다음에 또이용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