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단양 소백산통나무펜션
기준 2인 / 최대 4인
금연객실
숙박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100,000
원
취소 및 환불 불가
후기
Zan*****
2022.10.11
장미
찾아가기 힘들수 있어요하지만 그런 단점을 다 상쇄할정도로 조용한 산골짝에 있습니다너무 좋아요
씐나는*********
2022.06.07
장미
친절한 주인분과 멋진 경치가 좋았습니다.
큐티노******
2022.05.21
장미
절대 가지 마세요!!!!!!!!!! 나이드신 분들이 상식이하의 행동을 하는 곳입니다. 수없이 펜션 다녔지만 이런 곳 없었습니다. 단양에 급히 일이 있어 자세히 알아보지않고 예약하게 되었고 입실시간이 오후9시반이 될것 같아 미리 전화하고 입실했습니다. 산속이라 가로등 하나없이 라이트 불빛만으로 1키로가량 구불거리는 비탈길을 위험천만하게 올라갔습니다. 숙소안도 썰렁했지만 바닥이 서서히 군데군에 미지근했습니다. 미리 안켜둔것이지요. 운동하고 온 큰아들이 먼저 씻는데 머리를 감고 나서는 뜨건물이 안나온다길래 기다려보라했지만 10분을 기다려도 온수는 나오지 않았고 결국 찬물로 대충 비누만 씻고 나왔고 10시40분쯤 전화를 수차례 한 끝에 사장부인이 전화를 받아서는 물이 데워지는 시간이 오래걸리니 기다리면 나온다는 소릴 하더군요. 기다려서 11시에 다시 온수가 나오는지 확인했지만 나오는건 냉수뿐이었습니다. 다시 전화해 직접 와서 확인해보시라 했고 사장이 올라와서 확인하고 기다리는 시간11시 30분까지도 냉수만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다음날 새벽 세수 양치만 하고 새벽퇴실하기로 했고 그냥 잤습니다. 다음날 일정이 빠듯해서 새벽퇴실을 할건데 씻지 못하고 퇴실하는게 말이 되냐고 새벽에 찜질방이라도 가야한다하니 사장님이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면서 4만원 변상해주기로 했습니다. 바로 계좌번호 보내드렸지만 사기였습니다. 주말이고 나이드신 분들이라 인터넷뱅킹 어려울듯 싶어 믿고 기다렸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입금 안해주네요. 지난 수요일에 사장부인과 통화를 했고 약속대로 입금해달라하니 당신 그렇게 살지 말라면서 기다리지도 못하냐고 지금 자기가 장례식장이라며 헛소릴 하며 돈 다내고 세명이 가서 한명 머리 겨우 감고 세수 양치 한게 다예요 어떤 숙소든 낸돈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는것은 당연하죠 오히려 인원 추가요금받는것은 당연하다고 하며 당신 맘대로 하라그러더군요 이렇게밖에 후기밖에 쓸 수 없네요 저와 같은 피해자가 더 없길 바랍니다. 이 글을 보고 양심 있으시면 입금해줄까 싶네요
4
aro*****
2020.08.17
장미
단양 깊은 곳 자리 잡은 물소리 풀내음 기억에 남을 좋은 곳이네요.호텔같은 편리함은 없지만 조용히 힐링하기에 좋은곳입니다.재방문의사 있습니다.
1
zmz*****
2020.08.12
장미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씐나는*********
2020.06.13
장미
시설이 아주 좋지는 안았지만 정감있고 포근한 곳이었어요. 힐링하기엔 최고예요.
6개 객실후기 보기
기본정보
인원 추가 정보
- 인원 : 기준 2명 / 최대 4명
- 인원추가 : 가능
- 인원추가요금 : 성인 20,000원, 아동 20,000원, 유아 20,000원
- 영, 유아도 추가 인원에 포함되어 2만원의 추가 요금이 적용됩니다
객실 정보
원룸형 / 10평
구비시설
에어컨, TV, 냉장고, 선풍기, 드라이, 취사도구, 독채객실
장미객실은 개별동으로 이루어진 온돌형 객실입니다.
05.20~05.21
100,000
원
예약하기
객실상세
객실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