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202호

오션뷰 너무 좋았구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맘 편히 잘 놀다가 왔어용 :)

바다 뷰.. 바로 옆 해안가에서 물놀이, 5분 거리에 편의점도 있고 괜찮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어서 좋아요. 다만 처음 객실키 받을때 에어콘 많이 켜지말라고 하시고 심지어 방에는 에어콘 리모컨도 없고.. 살짝 기분 나쁘게 입실했어요.. 새벽에 방안에서 일출도 볼수 있고 좋긴해요 ㅋㅋㅋ

깨끗하고 좋아요

바다가 바로 보이고,주인아주머니는 친절 하네요

처음 들어가서 습하고 더워서 에어컨리모컨을 받으러갔는데 되게 눈치보이게끔 하셔서 좀 당황스러웠네요.. 유리는 언제닦았는건지 오션뷰보러 갔는데 잘 보이지도 않을정도였습니다 방은 엄청 나쁜건 아니였지만 서비스는 불만족스럽네요 그리고 1층에 횟집이있어서 저녁을 먹으러갔는데 티비소리 노래소리 하나없이 정적인상태로 밥을 먹었는데 엄청 당황스러웠고 가격대비 음식이 퀄리티,맛 다 별로였습니다 경험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이때까지 여행다닌곳중에서는 손에꼽는 별로이지 않을까싶네요

통유리라 좋긴한데..거울이 넘 더러워서 답답해요ㅠㅠ 위치는 너무 좋은데 복도도 어두워서 무섭고 저녁엔 너무 춥고 건조해요..베게도 너무 낮아서 자다가 5번 넘게 깨서 하루가 피곤했네요..

다좋아요 싸고 근데 밤에잘때 추워요.보일러올려주신다고 했는데도 추웠어요

바다뷰와 해돋이를 볼수 있어 최고였으나벌레가 너무 많고 이불이 오래되어 냄새가 났습니다

청결하고좋네요~

조아요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