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방도 크고 침대 넓고 청결하게 유지 잘 되어있고, 따뜻한 방 온수도 펑펑 잘나오고 어메니티도 잘 구비되어있고 풀빌라 팬션이나, 콘도와 비슷한 느낌으로 꽤 만족합니다.다만 최신시설이 아닌지라 약간 오래된 느낌이 있었는데 그것도 그것만의 기분이 들어서 나쁘지 않더군요. 그래도 바퀴벌레 큰거 한마리를 잡았지만..어쨌든 조식서비스 구성도 좋았구요. 커피도 맛있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민족한 하룻밤되었습니다^^ 주변에 맛있는 식당들도 많아서 위치도 좋았어요. 잘 묵고 갑니다^^

급하게 결정한 숙소였는데매우 만족했어요내년 여름엔 수영장도 이용하러 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