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퀸 오션

30층 오션뷰였는데 앉아있기만 해도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1층까지 환승해서 가야되는 불편함 말고는 대만족입니다! 출장으로 내려왔지만 다시오고싶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일부로 피해 안줄려고 말 안했는데 새벽에 전화 오더니 다짜고짜 환불 안된다고 따지듯이 말씀하시네요 제가 언제 환불해달라고 했습니까?상 당한 와중에 그 얘기를 꼭 들어야 될까요 제가?다신 안갑니다

뷰가 진짜 굳

실내 가운에 붙은 머리카락이예요. 두 벌 모두 전체가 저래요. 어떻게 저런걸 걸어놓을 생각을 하는지. 욕실 청소상태는 말할 것도 없고요. 뷰와 해운대해수욕장 접근성 외엔 아무것도 없는 숙소입니다. 레지던스여도 컵 두 개와 물 끓이는 전기포트 하나가 전부구요. 건조해지는걸 감안하고 히터돌리지 않으면 자정무렵 실내온도가 20도 정도로 내려가네요. 추위 잘 타는 분이면 무지 추울겁니다.

너무좋습니다용

오션뷰가 환상적이었어요~ 객실도 깨끗하고 좋은시간보내고 갑니다^^

뷰는정말좋습니다그외

진짜 대애박 숙소입니더 엘리베이터 조금 불편한거빼고는 완전 대만족이고요 수영장은 성수기에 기대하시진 말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호텔프런트가 6층에 있는데 엘베는 4층에서 갈아타야 해서 조금 불편해요. 조식은 28,000원/1인인데 음식의 종류를 생각해보면 생각보다 비싼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15,000원/1인 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쏘쏘합니다! 다른 리뷰들 내용 맞습네다. 뷰 하나 보고 저도 묵었어요! 뷰와 접근성이 좋고 다른 건 특별한 거 없이 쏘쏘합니다. 엘레베이터가 나뉘어 있는게 불편했습니다. 일반 호텔/모텔 비교했을 때 큰 tv가 없고 욕조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