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창문이 크고 앞에 바다가 있어서 경치가 좋았어요시설도 깨끗하고 친절했습니다침대는 좀 딱딱했어요하지만 아침에 눈뜨자마자 바다가 보여서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네요

여성용품 없고 없는게 당연하다는듯 응대하고 피임도구도 없고시설은 낡아서 여기저기 다 벗겨지고실내까운은 올이 다 터져서 걸래같고

오래된 숙소인거 같긴했지 깨끗하고 편하게 잘 쉬었어요 사장님이 친절하고 방도 upgrade 해주셔서 좀 더 넓은 곳에서 편하게 쉬었어요 생수도 필요하면 로비에서 더 가져와서 먹어도 된다고 하시고 비품도 깔끔하고 정갈하게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오션뷰&깨끗한 객실 힐링 하고 갑니다

스텐다드방을썼는데요. 일부러 야경보이는방으로 선택했는데 예상보다 더 이쁘고 좋았어요^^잘있다가요^^

뷰좋고 깔끔해서 좋아요

위치도 좋고 뷰가 딱 잘 보이는 곳인데 저렴해서 가성비 좋아요. 그런데 겨울에는 창문에 서리때문에 오션뷰가 잘 안 보였어요 ㅠㅠ

욕실욕조깨짐으로 불편

뷰가 정말좋습니다겨울인지 모를정도로 온돌도 따뜻했구요최고의 가성비 숙소입니다여수오는데 여기아닌건 상상할수가없네요👍다만 창문만 좀 청소해주시면 여수시내 에서 비빌곳없는 숙소일거 같습니다

냉장고 작동안됨.커피포트안에 물 때잔뜩.엘베타면서 부터 나는 팡이냄새..오래된 건축물이라 싼 맛에 갔다가 대실망만....사장님은 엄청 예의바르시고 친절하심.갑자기 객실에 문제가 생겨 옆 호텔로 방을 바꿔도 주심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