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니 프리미어

Good to stay for business trip

깔끔하고 편리해서 좋았습니다.조식도 맛있었습니다.근처 금융센터 시설과 연결되어 있어서 좋았으나, 저녁을 먹으러 방문 했을 때 코로나의 여파인지 많은 상가들이 문을 닫고 몇몇 식당만 문을 열은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방문했던 식당의 치즈돈까스 맛있어서 좋았습니다.(직접 가서 먹는 것도 괜찮으나 배달이 가능하다면 배달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침구류, 소파 모두 좋았습니다.뷰는 금융센터에 절반이 가려져 있는 데다가 밤에는 불켜진 금융센터 내부가 훤히 다 보여서 커텐을 쳐야 했지만, 의외로 건물들 사이로 바다가 보석처럼 보이는 점은 꽤 매력적이었습니다! 은근 계속 보게 되는 매력이 있어요!호텔 개별의 어매니티가 없는 건 많이 아쉬웠습니다.그리고 호텔 내에 있는 마사지.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머무는 동안 마사지 빼고는 남는 게 없었다고 느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편안했습니다 시티뷰때문에 이 숙소를 예약했는데 기대한만큼 너무 예뻤어요 조식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