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특가로 12시간 대실 예약을 해놓고 까먹고 차를 끌고 와서 이면으로 주차를하고 들어가서 물어보니 딱지끊길수도 있다는 사장님 말씀에 차 어디로 주차하면 될까요라고 물어보시니 차키 주시라고 하시면서 주차를 해주셧다 그부분에선 죄송하게 느껴져서 말을 잘 못했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좋으신분들 같았어요!! 다만 조금 불편했던거 말씀 드리자면 화장실 변기위에 올려있던 수건 중간부분이 너무 지저분하게 물이 살짝 들어있었던거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오늘하루도 수고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