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인

우선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너무 좋았습니다.여기 진짜 자주 이용하자고 합의봤습니다~ㅋㅋ우선 갈때 없어서 우왕좌왕 했던 저희에게 일찍 문을 열어주신 사장님께 감사합니다~^^우선 히노끼탕이 너무 좋았어요공기는 차고 물은 따뜻하고 컨디션이 별로 였는데 피로도 풀어주는 느낌이였어요그래서 정말 꿀 숙면했구요~이불도 폭신폭신 좋구요~한마디로 다~~좋았어요~결정적으로 모텔 같지 않는 팬션같은 느낌입니다.히노끼탕 있는 곳 천장을 열면 아침 햇살을 느낄 수 있어요~정말 기분좋게 하룻밤 보냈어요~^^

모텔같지 않고 세련된 작은 펜션 느낌이에요~ 프라이빗해서 더 좋았구요~이 가격에 히노끼탕까지~ 갑자기 너무 추워진 날에 가서 히노끼탕 할수있을까했는데 따뜻한 물속에 있으니 전혀 춥지않은게 신기할 정도!진짜 여행온 느낌이었어요파주 갈일 있으면 꼭 다시 예약해야지 생각했어요~이 금액에 진짜 만족이에요~고민하지 마시고 추천해요~👍

무인텔이기 때문에 완전 분리되고 개별 된 공간이라는 점이 좋았고 야외 히노끼탕이다보니 진짜 분위기도 좋았고 여행 온 기분을 잔뜩 만끽한 하루였습니다~ 바닥 장판도 온도 올라가고 여러모로 따뜻하게 잤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방문 예정입니당!

진짜 무인텔 퀄리티 절대 아니고 안에 내부 너무 깔끔해요!! 무조건 재방문 각입니다

피주에 또 가게 되면 여기 또 갑니다ㅠㅠ 너무 좋아요👍🏻👍🏻 시설도 히노키탕도 기본적으로 다 갖춰져서 정말 잘 지내다가 갑니다:)

입실하자마자 세면대에 붙은 머리카락과 얼룩진 이불과 베개는 너무 충격이었어요..말씀드리니 바로 조치를 취해주시긴 했지만 찝찝함이 남은 건 어쩔 수 없더군요그래도 기분 좋게 왔으니 잊으려고 자쿠지를 사용하려고 나가보니 누군가 붙였다 뗀 동전파스가..ㅎ그때부터는 그냥 포기하고 흐린눈으로 있었네요자쿠지도 일정 높이로 물 받으면 물이 빠지는 건지 점점 수위가 낮아져서 계속 물 받으면서 사용했어요침대는 푹신하니 좋았습니다 침구류만 좀 더 깨끗하면 더 좋았을 거 같았어요 좀 오래된 느낌이 없지 않았어서..하룻밤 가성비 있게 머물기 괜찮았습니다

갈때마다 좋아요!!!

서비스 도 좋고 자쿠지 물 차는기 오래 걸리는것 빼고는 좋았어요!!

저번 첫 숙박때 개인사정으로 일찍 퇴실해야했던 아쉬움에 두 번째 방문을 하였습니다. 102호에 묵었는데 103호에 비해서는 조금 덜 쾌적한 구조라서 아슀습니다. 그래도 103호에서 느꼈던 불쾌한 냄새는 나지않아 좋았습니다. 퇴실날 아침 내리는 비를 맞으며 히노끼탕을 즐긴것은 아주 좋았습니다😁 집에서 멀지않고 가격도 좋아서 앞으로도 방문할 생각입니다. 샤워기 수압만 더 세진다면 나무랄데 없이 5점 드릴수있을텐데 아쉽습니다.

아주만족이구 깨끗하고너무조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