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인으로 프라이빗하고 가격 대비 넓은 숙소임. 단, 캐리어, 노트북, 옷들까지 짐이 많은 상황에 주차 공간에서 좁은 계단으로 숙소가 연결되어 많이 힘들었음. 카드 키 없음. 중간에 편의점 가려고 하니 계단 내려와 차고 문으로 다녀야 함. 커피 포트가 없어서 차고 밖에 있는 안내 데스크 까지 가서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을 받아와야 했음. 한 번 들어가서 잠자는 목적이면 몰라도 출장이나 여행 목적으로 가서 숙소를 드나드는 경우는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