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돌

대실 예약 했는데 물놀이 하고 걸어가기 딱 좋은 거리였어요! 해수욕장과 5분 거리였습니다 :) 밖에 모래 털고 들어올 수 있는 수도가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

방 너무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방에 중문이 없어서 복도에서 담배피는냄새가 다들어옵니다 죽을뻔했어요 제발 실내 흡연금지 해주세요 ㅠㅠ

온돌로 예약햇는데 온돌방이 없다고 침대방으로 주내요.. 청소상태 안좋구요 티비밑 테이블에 먼지가 단한번도 안닦은듯요 깜짝 놀랏네요바닥에도 머리카락 먼지도 많앗고제일 충격인건 배게피가 완전 누렇네요숙소 예약해서 엄청많이 숙박햇지만 이런 더러운 베개피는 처음이네요 욕실 세면대가 앞뒤로 움직이고 수건걸이는 꺽여져잇고 2층이 방이엇는데 방 바로옆 비상계단이 흡연실이네요 담배냄새가.. 이건 좀 아니지안나요??번화가랑 가까운거 빼고는 다 별로엿네요

또 방문할게요~

객실상태 양호했습니다.

사장님~~5월에넘 좋았어서 이번에 다시 숙박하게됐었는대용2층 온돌룸~~말씀 안드려도 아시죠?좀더 신경써주세요~~다시가게됨 또 가고픈대 담에 갔을때다시 그런일 겪고싶지않아서요~그리고 드라이기 많이 탔더라고요 그것도 관리부탁드려요^^

야놀자로 대실 예약 후 방문했지만 예약했는지 모르고 확인도 제대로 안해서 입실하는데 오래걸림

어르신 그냥 건물파시고 그돈쓰세요. 관리도 안되고 곰팡이 난잡한 욕실에 방에.. 받을돈은 다 받으시고... 친절하신편이신데.. 그래도 그냥 쉬세요

에어컨이 안시원해서 봤더니 필터청소를 몇년째 안하셔서 저희가 직접 물로 닦았더니 시원해 졌습니다. 냉장고도 미지근 하고 시원하지 않았습니다전체적으로 청소를 잘 안하시는거 같아요 딱 잠만 잘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