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별꽃

위치는 완전멀리 있고 다리많은 지네나오고 화장실이 진짜 지저분하고 방에는 그전 사람 먹고 안버린 과자봉지 물통이 나오고 ㅎㅎ 식기류는 기름때문에 미끌미끌하고 날벌레에 바닦은 끈적끈적 …..침대에서 자는데 몸이 간지러웠어요 풍경은 좋아요 지금까지 여행다니면서 묶은 숙소중에 제일 힘들었어요ㅠㅠ

뷰가다했어요

펜션 앞 경치가 좋네요 .여름에 한번더 오고싶네요

난방도 잘되고 뜨거운물도 잘나오고 외풍도 적고풍경도 좋아요. 주인 사모님도 친절하시고. 강추

주인아줌마는 친절하셨으나 매트리스가 너무 오래된 구형이라 불편했으며 여름이불에서 자꾸 하얀 보풀같은게 뭍어나왔어요 거울이 한빰짜리 손거울 밖에 없어서 아쉬웠고 드라이기가 약하며 테라스 외등을 켜도 외등이 안들어와서 아쉬웠습니다. 한여름이지만 벌레는 없었으며 수압은 쌨고 가족단위로 레프팅 가는곳으로 생각됩니다 레프팅 전용팬션?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위치는 레프팅 시작 장소.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나 한적해서 좋았음.샤워 수압 좋고 따듯한 물 잘나와서 좋음.객실 내 침구 및 음식 냄새 베인거 빼고는 전체적으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