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자라호텔

가평에 이렇게 깔끔하고 좋은 호텔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커플 분들은 굳이 팬션잡지 마시고 여기서 묵으신 다음에 읍내에 있는 "퇴근길"이라는 숯불 돼지고기집 가시면 가격과 퀄리티를 만족하실 거예요. 호텔은 인테리어도 깔끔한 우드톤이라서 편하게 힐링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춘천에서 가까운 곳을 찾다가 발견한 곳!대부분 사진과 다른데 여기는 그대로였습니다!!저렴하고 깨끗하고 편안하고, 스탠다드로 예약했는데 넥플릿스가 안된다고 하니 방 확인 후 업그레이드 된 방으로 바뀌주셨어요!!얼마나 감사한지^^밖에 나오면 남자친구가 잠을 잘 못자는데 여기선 너무 잘자고 일어났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침대, 침구 다 내집 같이 너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친절하구 가깝고 이쁘고 편하고 적극 추천합니다!!다음에 또 가겠습니다^^

휴 휴 휴 기분잡치게 싸웠네요금연 안내도안해주고 담배핀적도없는데 벌금 10만원내라고해서 2시간이상 싸운거같네요

여기 저보다 많이가본 사람 없을겁니다ㅋㅋ원래 예민해서 어느한곳 정해서 자주 안가는편인데 여기는 제가 가평 출장갈때마다 월 4번 이상은 꾸준히 가는데 갈때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가끔 연박할때는 센스있게 제가 외출할때 깨끗하게 치워주십니다 후기를 자주 못쓰드려서 죄송할 따름이네요ㅠ 앞으로 가평을 얼마나 더 갈지모르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이용 할 예정입니다항상 감사합니다 직원분들도 고생많으십니다!!!여러분 가평 놀러오시면 자라호텔로 오세요!!

진짜 금연 건물이라서 비흡연자는 너무 좋았습니다흡연안한다고 사인도 받더라구요입실할때 담배냄새 1도 안났어요화장실에서는 미세하게 날때가 있더라구요 누가 몰래피는지...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요일회용품이 없는걸 자정넘어 알아서 조금 아쉬웠어요큰수건 타월이 하나라도 있으면 더 좋을거 같아요또 가평에 간다면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아들 군면회로 부대근처로 알아보다가 잡은 숙소인데 거리가 멀어 먼저일박하고 뒷날대실까지 너무 만족하고 갑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하고 너무 편히 쉬다 갑니다 주변에 마트도 있고 군대에서 자르지 못한 머리도 근방 미용실도 있고 식당이며 배달음식이며 부족함이 없어 가까운곳에서 다 해결하고 푹 쉬다 갑니다 주변에 가평으로 간다 그러면 꼭 추천합니다^^

성수기라 침구류가 젤 걱정이였는데 뽀송뽀송 했어요.꼭 필요한 물품들 모두 있었고가평역 근처라 자라섬 남이섬등 접근성 좋아요.저렴한 가격에 잘 쉬고 왔어요.1층 로비에 원두커피,티 마실 수 있게 테이블등 준비 잘 되어 있어요.맞이해 주시는 직원분 친절해요^^

자전거 국토종주 中 묵었는데..사장님 친절하시고 시설 깔끔하니 좋았습니다.더군다나 국토종주 북한강 자전거길과 인접해있고 근처에 식당도 꽤있고 옆에 큰 마트도 있어서 요깃거리 사기도 좋았습니다.다음에 근처 갈일있음 또 찾아갈거 같네요~^^

내부 깔끔하고 청결하고 여러면에서 만족스러운 숙소예요주변에 편의시설도 좋고 식당 추천도 해주셔서 좋아요세면대 물이 잘 안빠지고 티비 리모컨 인식이 잘 안되어 아쉬워요

가평 근처로 여행한다면 재방문 의사 1,000%입니다사장님께서 엄청 친절하시고 금연에 대해서 철저히 관리하셔서 그런지 불쾌한 냄새 하나없이 깨끗하고 청결하고 오랜만에 컨디션 좋은 룸에서 하루 푹 잘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