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설은 깨끗했고 사장님도 친절한듯보였습니다. 근데 저희도 여행 많이 다니는데 수건을 1장당 천원씩받는건 돈에 미친건가요 이런경우는 처음 보는 것 같네요 그리고 전날 체크인할때 대실까지 연장 예약했다고 말씀드렸는데 아침에 푹자고있는데 10시반에 퇴실하라는 전화덕분에 깼네요^^ 그리고 시설은 깨끗한대 화장실이 급히 뚫은건지 문도없고 커텐으로 치는게 말이안되네요 화장실 문을 달던지 좀 해주세요 너무 불편하네요 가평 자주오는데 두번다신안올것같습니다 후기잘안쓰는데 수건에 충격받아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