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은 깔끔하나 실내는(주로 인테리어) 낡은 느낌. 2000년초반 컨셉ㅋㅋ 분위기에요. 침대 매트리스도 딱딱한 편이고. 머 그냥저냥 무난합니다. 이곳 모텔촌에서 대체로 양호한 편이라하는데 여기가 생긴지 좀 되서 외관 위주로 리모델링해서 인듯.일단 도심 외곽의 모텔촌에 위치해서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한적한 편이고 주변 건물들도 이격거리가 좀 있어 빛도 잘 들어오는 편이긴 한데 인테리어가 구식이라 룸이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이에요.출장와서 숙박하는데는 무난. 커플이 오는건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