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시 입실 예약했다가 같은 가격에 14시 입실있어서 예약 취소 후 재예약했습니다. 17시 도착후 체크인하는데 20시 입실이라고 남자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잘못 아신거 아니냐고 문의드렸는데 20시라고 다시 얘기하셔서 제가 아니라고 내역 보여드린다고 하니 그제서야 확인하신다고 하셨어요.잘 모르면서 왜 애초에 제대로 확인은 안했는지..하튼 잠깐 대기후 체크인 다시하는데 어떤 사유로 착각했는지 등에 대한 얘기는 전혀 없고 본인 실수는 전혀 미안하지 않은 태도..애초에 모든 행동 자체에 무례함이 묻어있기때문에 기분이 상했던거같아요 20시인데요? 이런느낌의 응대입니다.왜 사과한마디 없으시냐 하니 아 죄~송합니다 하더라구요ㅋㅋㅋ 비아냥이 취미이신가봐요전 다시안오면 되죠!! 솔직히 여기 올바엔,,딴데 추천드려요기분 상하게 하려고 일부러 그러시는건지,,? 남자분 후기에 서비스 안좋다 하는 얘기 많은데 스스로를 조금 돌아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