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덤으로 방을 배정받았는데 방이 더블이었나 침대가 크고 방이 널찍했어요 한때는 괜찮았던 호텔이었을 것 같음👍 화장실이 깔끔했어요 냄새도 안 나고👍 침구도 쇼파도 그렇고 ㄱㅊ음 자주 쓰는 부분은 청소를 하시는 듯👍 온수가 잘 나오고 수도꼭지 돌릴때 온도가 빨리 바뀌어요 수압도 괜찮음👍 티비 안봤지만 티비가 큼👍 다른 분들은 시끄럽다는데 저는 별로 글친 않았음 잘 잤네요👍 그래도 가을이고 히터도 안 틀어져있는 것 같은데 방이 춥지도 않았어요 한겹 입고 잤는데 중간에 더워서 깸👎들어가자마자 담배냄새가... 방 안에서 흡연 가능인걸 못 봤네요 담배쩐내가 옷에 배겼어요ㅋㅋ 환기시켜도 한계가 있는 듯👎세면대에 물이 늦게 빠져요👎침대 옆에 콘센트가 있을 줄 알았는데 없네요👎방에 콘센트가 2개인데 세면대 쪽에 있는 콘센트는 세면대에 불이 몇분있다가 자동으로 꺼지면서 자동으로 전기가 안 들어옴... 실질적으로 쓸 수 있는 콘센트가 한개👎세면대 쪽 벽에 곰팡이가... 빗 드라이기 등 시설물들이 노후했어요👍&👎무인이라서 장단점이 있네요 생각하시는 그대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