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가족여행으로 통영거제도 여행간다고 강원도에서 신나게 달려갔어요첫날은 통영이였는데 카운터에 계신 여성직원분덕분에 아주 기분더러운 1박이였습니다저희가족 고객은 왕이다 라는 마인드가진 사람들도 아닙니다.주차관련하여 여쭐게 있어 카운터에 갔더니 여자직원분 핸드폰만 보시고 옆에 남자직원분께서 응대해주셔서 남자직원분이랑 대화하는데 옆에서 왜 그렇게 아래위로 훑으시며 째려보시나요? 기분드럽게기분좋게 멀리서 가족여행왔으니 큰소리내고싶지않아서 꾹 참고 그냥 숙소로 돌아가서 좋게 넘기자 생각하고 다음날 아침일찍 체크아웃하러 갔다가 맡겨둔 차키 받으러 갔더니 여자직원분 쳐다도안보고 번호 여쭙더니 차키만 그냥 툭ㅋㅋ 저희가 뭐 잘못한게있나요? ㅋㅋㅋ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식사도 밖에서 하느라 숙소에 오래 머물지도않고 씻고 잠만잤는데 도대체 뭐가 불만이신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성격이세요? 엄마 모시고 오랜만에 여행왔다가 여행첫날부터 기분이 ㅋㅋㅋㅋㅋㅋㅋ다음날 간 거제도 ㅇㅇㅇ호텔과 아~~~~주 비교됐던 호텔? 이였습니다뭐가 불만이신건지ㅠㅠㅠ 우리가 싫었던건지ㅠㅠㅠ 도대체 왜 그렇게 째려보신건지?ㅠㅠㅠㅋㅋ이유는 알수없지만 다시는 안갈것같은 숙박업소였어요이 외에 남자직원분은 친절하셨구요 방은 그냥 무난해요침대는 편했구요 에어컨도 시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