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올라온 날 동네에서 하루 더 놀 생각으로 예약 했습니다.깨끗한 침대와 화장실이 너무 좋고 화장실에 가지 않더라도 세면대가 방 내에 있던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객실 내 실내화도 있고 바닥도 청소를 매일 하는거 같지만, 신발장이 없고 바닥에 새겨진 신발자국 등이 신경 쓰여 룸 내에선 실내화 착용을 꼭 했습니다.티비 셋탑박스 이슈가 있어 전화로 물어보니 빠른 해결이 되었습니다.다음에 묵을 때에는 윗층에 있는 펜트하우스류들도 이용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