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호

아이와 함께 친구와의 여행이라 침대2개 있어서 좋았어요 방은 따뜻하고 깨끗하고 넓었는데 수세미가 지저분해서 아쉬웠어요 욕실문도 잠금이 됐으면 더 좋겠구요 4층에 작은까페 우리끼리 잠깐 쉬기 좋았구요 젤 인상깊은건 잘익은 갓김치,김치 바로 썰어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세요ㅋ리틀이라는 고양이도 있는데 너무귀여워용ㅋㅋ

좋았어요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조아요 ㅎㅎ

숙소는 깨끗했는데 주인분이 조금 피곤할 수 있어요 ㅠㅠ 차가 없으면 가기 힘들 것 같습니다! 숙소는 좋아용!!

ㅆㅆㅆㅆㅆ

깨끗하고 넓고 좋았어요사장님도 친절하고 개냥이 리틀이도 넘 귀엽네요다만 리틀이 다요트가 필요할듯ㅎㅎ다음에 여수방문하게 되면 또 묵고 싶네요

너무만족스러웟습니다

애들때문에 청결한 곳 위주로 찾았는데 정말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깨끗한 침구와 수건이 좋았구요. 첨엔 좀 추운가 싶었는데, 바닥보일러가 천천히 올라오며 나중에는 바닥이 찜질방처럼뜨거워져서;;; ㅎㅎ 엄청 따뜻하게 잤습니다.번화가하고는 떨어져있고 뷰는 볼게 없지만조용하고 다른것보다 넓고 깨끗!여러 식기류구비되어있는것 좋았어요.배달도 시켜먹었는데 괜찮다고 해주셨어요 ㅎㅎ

일본영화 제목과 같아서ㅎㅎ, 101호 숙박함. 1박 하기에 돌산과 여수시에 접근성이 좋네요, 예술랜드와 항일암 다녀온. 아쉬운건, 의자와 테이블 위에 맥주를 흘렸는지 얼룩져있고, 먼지와 안주가 떨어져있어서... 연로하셨지만 할머니 사장님은 친절하심. 숙박 잘하고 갑니다. 고기나 생선 먹을땐 마당에서 숯준비해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