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층에 무료 수영장이 있는 것을 보고 선택했습니다. 수영장 물이 차갑지 않고 아이들이 놀기 딱 좋은 온도라 좋았습니다. 애들 구명조끼도 무료로 빌릴 수 있습니다. 수영장에 담요가 있지만 바람이 불면 춥기에 가운이나 수건을 가져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전에는 치킨도 판매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안하셔서 아쉬웠습니다. 대신 간식거리가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한가지 아쉬운 점은 욕실에 수건 걸이가 없어요.천장에서 소리가 나서 고쳐주셨으나, 방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친절한 스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