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01

여기 갔다가 알파카월드가고. 아주 재미있는가족여행이였어요. 수영장도10세미만 애들 놀리기 딱좋았어요. 하루종일 물놀이 원없이 했어요. 깨끗하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여름에 걸아나갈 수있는 계곡믈놀이하러 또가고파요~

깨끗하고 깔끔하고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셨어요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서비스는 모르겠구..친절.펜션조용함 완전인정합니다.실내수영장이 있다보니 환기가 잘 안되서 그런지 약품냄새와 곰팡이냄새가 나서 온수수영장은 금액내고 실사용은 한 20분정도만했어요 ..근처에 아무것도없어 미리장보고 들어가시는걸추천드립니다참고로 바베큐시간 8시30분까지이더라구요;;근처 여행지 접근성은 잘 모르겠어요.

가는길이 꾸물꾸물 위험하긴 했지만 정말 자연속에 휴양온 기분으로 너무너무 좋았어요 🥰저희는 숙소 체크인하고 좀 쉬다가 장보러 나갔는데 길이 얼어버려서 운전에 애를 먹었는데 사장님이 직접 나와서 도와주시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 장은 미리 보고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ㅎㅎ 스파도 있어서 몸도 잘 녹일 수 있었습니다 테라스에서 바베큐도 이용했는데 너무 좋았어요!따뜻하고 넓고 너무 좋은 크리스마스가 되었어요 🎅🏻*용품은 다 구비되어 있지만 칫솔은 없습니다! 실내수영장은 생각보다 크지만 헤엄 칠 정도는 아니예요! 참고하세요*

예상시간보다 늦었지만, 친절히 맞아주셨구요.조용한 곳에서 푹 쉬었습니다.

다른펜션은 돈주고 온수추가하면 퇴실까지 계속 물온도 유지되던데 여기는 한번받아놓은물 식으면 끝이고 3만원주고 또추가를 해야되서 물놀이를 한번밖에 못했어요. 구지 비싼돈주고 수영장있는방 할필요 없을듯요.새벽에 보일러가 자동으로 꺼지는지 바닥이 차가워지고 시설은 깨끗한편인데 웃풍이 심해서 자는데 코가너무시리고ㅠ화장실은 물이 역류해서 바닥에 물이 흥건해지고..다음날 펜션안에 정자에서 아이랑 좀 놀다 가도 되냐고 했더니 그것도 안된다고 하고..방값에 온수추가. 바베큐추가에 30만원 버리고 온 기분이네요.

굿굿 바닥도 따뜻해서 편하게 수면을 취할수있었어요.

저는 방바닥은 뜨겁고~~~ 윗공기는 차고..수영장 물을 가득 받아달라고 말씀 드렸는데 안되신다고 하더라구요.사장님 또한 친절하시다고 후기 올라왔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그냥 무뚝뚝..친절함은 모르겠어요.어린 아이들이 놀기는 좋을지 몰라도 초등고학년은 놀기 물이 너무 낮ㅇㅏ요..ㅠ

깨끗하고 청결함에 잘놀았어요~ 제습기도 있고 잘갖춰져있어서 편합니다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시설도 너무 좋습니다 완전 강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