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실

주차 공간 넉넉하고곳곳에 신경 쓴 포인트들이 느껴졌어요보통 숙소에 선풍기 없는데 여긴 선풍기도 있었고보일러 틀어주셔서 바닥도 따뜻했고요그리고 방 크기도 작지 않았고심지어 의자랑 테이블이 2개나 있어서 포장해와서 먹기 좋을 거 같아요다만 약간 바닷가? 쪽이다보니 편의점 등의 시설과는 거리가 좀 있긴합니다그래도 차가 있으시다면 방문 추천드려요

버스기사입니다. 여성 사장님께서 참으로친절하시고 주차문제도잘해결해주시고 물온도 방온도까지도 너무나도친철하시게 설명 해주시고 따숩게 잘자고 왔습니다가격조차도 너무착합니다 이용하시는님들 이용해보세요

갈 일 있으면 또 들를게요

편하게 잘쉬고갑니다

깖금하고 주변에 식당도 있어요

편하게쉬다옴요

객실 청결은 지금껏 방문한곳중 으뜸입니다.친절도 으뜸이엇구요단지 모텔위치가 너무 외곽쪽이라 아쉽네요위치때문이라도 숙박요금이 좀더 저렴햇음하는생각입니다 야놀자 숙박요금으로 35,000원~38,000원 정도이면 아무리 외곽에 위치해도대박 나실듯합니다단, 저의 개인생각입니다사장님 기분 상하셧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