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몸이 불편하신데 목욕탕을 너무 가고싶어하시고..목욕탕은 안될거같아서.전에 어머니랑 방문했던 기억이나서 예약문의 드리고 방문~! 미리 몸이불편한걸 말씀드리는걸 깜박해서..혹시 캔슬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걱정이무색하게 너무 친절하게 챙겨주셨어요.주말2시간30분인데 천천히 시간더지나도되니까 어머니랑 잘있다 푹쉬다나오라하시며ㅠ 그와중에 갱어쥐는 귀엽궁^^;
퇴실때도 문밖까지 휠체어안내해주시구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어머니 따뜻한물 오랜만에 푹 지지시고 잠깐 눈붙히고 갑니다
다음에 또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