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예약! 위치가 좋지 않으나 차로 이동하는거 감안하고 예약함. 룸 자체는 깨끗하나 발코니가 정말 드러움. 이틀째날 담배냄새로 코막고 지냈음 발코니에 담배꽁초 떨어져있음 프론트에 얘기하니 청소해주고 방향제 뿌려준듯했으나 금세 담배냄새로 괴로웠음금연 관리가 안 되어서 아이들 데리고 다시는 못 갈듯조식-있으나 부페식 아니고 가격만큼 아님1층에 편의점 있어서 좋음야외 수영장-저렴하게 이용가능함(바닷물 일부 섞인 물이라고 함). 파라솔 무료로 이용하여 좋았으나 짐도 없고 사람도 없는 빈자리에 앉으려고 하니 갑자기 옆 자리 매너없는 아줌마가 나타나서 자기 지인자리라고 소리지르면서 우겨댐. 관리하는 사람 없어서 별꼴 다 당함. 다시는 안 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