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러가 VVIP에만 있길래 예약했는데 피곤해서 사용을 못했네요.. 나중에 다시 예약해서 사용해볼 계획이 있어요.욕실이 개방되어있어서 씻을때 살짝 추웠습니다. 그리고 조명이 욕실 앞에 있어서 씻을때 살짝 신경쓰였는데 씻다보니 적응해서 괜찮았어요. 저번에 VIP 예약했을 때에는 스킨류가 일회용품밖에 없었는데 여기는 통이 따로 있어서 괜찮았어요. 컴퓨터는 심심풀이용으로 마인크래프트 설치해서 했는데 렉이 꽤 심했고, 두 컴퓨터 중 하나는 아예 멈췄어요.마음에 드는 것 중 하나가 tv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침대에서도 의자에서도 편하게 볼 수 있던게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