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송담대역 앞이고, 버스정류장도 바로 앞이어서 접근성이 좋았어요.뚜벅이어도 편하게 이용할수 있었어요!근처에 시장도 있어서 구경도 하고, 시장음식 포장해 오기도 좋았고, 호텔 앞쪽에 하천?같은게 있어서 밥먹고 하천따라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저같은 산책러버들에겐 이부분도 좋더라구요ㅋㅋ-객실방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분위기가 좋았어요안락하고 쾌적했어요! 하룻밤 묵기에 너무 좋았어요ㅋㅋ 후기보고 온 보람이 있었어요딱 들어갔을때 눅눅한? 느낌도 없고 입실전까지 환기도 시켜놔주시고 가성비 너무 만족했어요!-서비스이 부분때문에 후기를 적게된건데요,서비스가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간식바?같은곳이 있었는데 거기서 구경하고 있으니까 잘생긴사장님이 필요한만큼 마음껏 가져가라고 해주시고, 과자랑 음료수, 컵라면도 비치되어 있더라구요ㅋㅋ 제가 지금껏 다녀본 곳들 중에는 이런 스낵바? 있는곳은 없었어서 작은부분이지만 서비스를 많이 생각하고 있다고 느껴졌어요! 사장님한테 근처 길을 물어봤는데 길도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소나기가 내렸었는데 그칠때까지 현관앞에 서있으려고했는데 저희 보시더니 우산도 주셨어요~ 친절하시고 서비스가 좋아서 또 오고싶었어요! 다음에 용인오면 또 여기로 오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