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별로네요.. 애인 생일이라 파티룸 예약하거 갓습니다 원래 생각하고 있던 호텔 파티룸 예약이 다 차서 그나마 평이 좋은 브라운도트로 급하게 예약했는데 방은 넓은데 세면대엔 전 손님 머리카락인지 탈색모가 늘러붙어 잇고.. 수건은 얼룩져있고ㅠ.. 올해가 11월치고 더운데 에어컨은 이미 막혓더라구요 노래방 부스가 좁고 밀폐되어잇어서 놀다보면 더운데 에어컨도 안되고,아이폰 충전기도 고장이 낫는지 충전표시는 뜨더니 충전 하나도 안되어있네요....그리고 tv에 자꾸 이상한 팝업 뜨면서 갑자기 외부화면으로 넘어가서 불편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