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오버부킹/중복예약 해놓고 배째라식 정신병 걸린 여자 사장 (feat. 싸우려고 나왔다가 경찰보고 다시 잠잠해진 남편)-예약취소불가 상품 예약 후 환불가능 여부 유선으로 문의함-불가능. 충분히 이해함.-지인들이랑 일정 변경하여 방문하였으나 만실이어서 방없다함. 환불도 안된다고함-방을 주시던 환불 하시던 경찰 부르겠다 하니 나가라면서 영업방해로 신고한다함.-오버부킹으로 돈 버는 정신나간 업소 + 당일취소는 정책적으로 불가하다며 수수료만 챙겨먹는 야놀자 - 노쇼도 아닌 투숙객은 돈만 22만원 날림예약취소불가 상품인 즉슨 법적으로 결제 지불한 순간부터 구매자의 소유가 맞음. 타인에게 양도권한 또한 본인에게 있음. (법무법인 상담 완료, 민사소송 준비 중)유선으로 못갈것 같다고 얘기한 순간부터 중복계약하여 매출 올릴 궁리부터 했던것임. 노쇼 고객이 설령 발생한다들 예약한 손님이 나타나면 수용대책을 세워야지 바로 나가라고 소리지르는 사장 평소 인성 후기 1점짜리들 싹 모아서 보면 어떤수준인지 알것임. 현재 소비자보호원/공정거래원 신고 접수함. 어떤 댓글 달지 벌써부터 눈에 훤함. 전화부터 대면상황까지 녹취록까지 싹다 보유하고 있으니 별 걱정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