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시간에 가서 키를 받고 짐까지 놓고 주차하고 모임자리에 갖다가 돌아왔는데 전혀 모르는 남자가 누워있었습니다.잘못 본건가 싶어 키를 봤는데 같은 방번호의 키가 저의 손에 들려있는데 방에도 꽂혀있고 제 짐은 문앞에 그대로 있고 남자는 누구세요 그러고ㅋㅋㅋ너무 어이가 없고 이렇게 운영하는 곳이 있다는게..참 어이가 없네요. 남의 짐이 방에 있는데 아무렇지않게 누워있는 남자도 이해가 안되는데ㅋㅋㅋㅋ순간 성매매업소인가 싶었네요ㅋㅋㅋㅋ기분도 나쁘고 찜찜해서 누가 거기서 잠을 자나요?자고있는데 누가 들어올까 무섭네요..다시는 이용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