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절대 후기 믿지 마세요. 후기 믿고 왓다가 완전 실망하고 갑니다.
시설 완전 노후화 됫구요. 올때부터 벌레 엄청 많아서 환불할까 고민했는데 후기 믿고 들어갓습니다.
갔는데 내부에 사장님 계신데 없는줄 알앗습니다!
사람 인기척이 잇는데도 안나오시더라고요.
일단 로비에서 20분넘게 대기 햇고요.
이상해서 지하에 키오스크 가서 qr코드 찍어볼라니
그것도 꺼놧더라구요ㅡ
추가적으로 룸 컨디션도 그냥 옛날 모텔 느낌에 에어컨 소리 시끄러워서 잠 한숨도 못잤습니다!
그리고 , 진짜 더 웃긴건 퇴실시간 알고 보니 11시 입니다.
이동네 거의 12시인데 11시 되있는거 11시 정각에 알려줍니다. 20분 넘으면 추가시간 만원달라합니다.
그냥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만원 더 주긴 했는데
다신 안옵니다~
저말고 다른분들도 피해 없으시라고 저 원래 후기 절대
안남기는데 여기다 남기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