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 최악이예요. 복도에서 새벽에 건장한 목소리의 남자들이 여럿이서 시끄럽게 지나다니는데 다 들려요.카운터에서 들리는 방문이 열리고 닫혔다는 알람소리마저도 방에 다 들려요.카운터는 중문이 없어서 방음이 안되는거 알면 그 새벽에 시그럽게 말하면서 복도를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제지시켜줘야 하는거 아닐까요?변기도 건식이라 그런진 몰라도 제대로 청소 안한게 너무 잘 보였습니다.같은 건물에 유흥주점 룸싸롱같은게 층별로 있는데 ..들어가고 나오는데 뭔가 눈치보게되고.. 대실이면 몰라도 숙박은 아닌거같습니다. 잠 다 설쳤어요